얼굴빛이 밝으면 사람이 밝아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.
그만큼 때로는 아름다운 얼굴보다는 빛나는 피부가 그 사람의 인상을 다르게 보이도록 하기도 합니다.
홍피부과에서는 언제나 고객님을 빛나게 할 수 있도록 언제나 정성을 다 하고 있습니다.
사람마다 얼굴이 다르듯, 가지고 있는 피부타입도 모두 다릅니다. 이에 따른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어야 그에 맞는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.
언제나 밝고 친절한 미소로 고객님들의 밝은 피부건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-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
- 서울아산병원 인턴 수료
- NY Columbia University Hospital 연수
- 국립메디컬센터 피부과
- 아주대학교 병원 피부과 임상교수